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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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8 09:02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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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지대 노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생명사랑 움직임 싹터 !!

지난 3월 7일 오후 2시에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도내 6개 시․군 더불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자료(통계청, 2017)에 따르면 2016년 전라북도 자살률은 전년도 26.6명에서 28.5명으로 늘었고,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 또한 전년도 54.4명에서 57.1명으로 상승해 평균 자살률의 2배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 노인 자살예방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남성노인의 자살률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대상자가 65세 이상 남성 노인들로 구성된 보훈지청과의 업무협약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 협약은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 관할하는 6개 지역(군산, 익산, 김제, 정읍, 부안, 고창) 보훈대상자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문화인식 증진을 위해 성사됐다. 2017년에 진행됐던 전북동부보훈지청에 이어 추가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도내 모든 보훈대상자와 해당 실무자들에게 정신간강복지센터를 안내하고, 프로그램을 제공 하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생명존중문화조성/ 노인자살위험군 에 대한 적극적 개입/ 기타 양 기관들의 업무에 적극적 협조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요양보호사)들이 자살예방교육을 받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노인우울증 스크리닝 검사 등을 통해 노인들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이들을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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