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18년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3 14:13 조회452회 댓글0건

본문

- 24일까지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 방법 등 교육

정읍시보건소가 이달 3일부터 자살 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자살 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는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재빨리 알아채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을 의미한다.자살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켜준다는 뜻에서‘생명사랑 지킴이(Gate Keeper)’라고도 불린다.

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등 상담과 복지 관련 업무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모두 5회(10시간0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복지부에서 발표한 ‘자살 예방 국가행동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각 기관의 업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에 있는 사람을 접할 기회가 많은 상담과 복지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기초적인 자살 예방 상담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평소 상담자를 주의 깊게 살피고, 자살위험이 있는 경우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적극 연계하도록 돕게 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우울증과 자살의 이해’란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 발견을 위한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게이트키퍼 양성(Gate Keeper) 과정을 통해 자살 예방 관련 인적자원을 확보함으로써 우울과 자살 고위험군에 있는 시민을 조기에 발견,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