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26일(수) 황토현농협 회의장에서 관내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문화공연 등을 펼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진행하였다.
농협정읍시지부, 황토현농협을 비롯해 대자인병원,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한 이날 사업은 황토현농협 관내 소성면, 고부면, 입암면, 영원면 등 4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자인병원 의료진의 내과, 호흡기내과, 한방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실시했으며, 또 안경 업체 '더스토리'에서는 어르신들의 눈 검안 및 검안에 따른 맞춤 돋보기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전국의 농어촌지역을 방문해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문화예술공연, 무료법률상담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농촌 종합 복지서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해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